추천 스크랩
“정보통신심의규정 개정안은 뒷걸음질” “정보통신심의규정 개정안은 뒷걸음질” 필승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추진중인 ‘정보통신심의규정 개정안’에 대해 ‘과잉규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언론인권센터, 진보네트워크, 참여연대 등 세 단체는 9월13일 이같은 우려를 담은 검토 의견서를 방통심의위에 전달했다..
국내 언론에서 외면 받는 '아르헨 언론 전쟁' 국내 언론에서 외면 받는 '아르헨 언론 전쟁' 필승  
언론인이 되면 이 말을 참 많이 듣게 된다. 많이 들으니 남들에게도 많이 해줄 터이다.不可近 不可遠(불가근 불가원)가깝게도, 멀게도 지내지 말라는 금언이다. 취재원과도 광고주와도 정치권력과도, 심지어 독자들과도 말이다.그러나 이 말을 약간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겠다. ..
[펌&알림] 피디수첩 방송촉구 집회 : 강은 흘러야 하고, PD수첩은 방송되어야 합니다 [펌&알림] 피디수첩 방송촉구 집회 : 강은 흘러야 하고, PD수첩은 방송되어야 합··· 필승  
오늘(8월23일) 저녁 7시, MBC 남문이란다. 가급적 가봐야겠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김재철도 참 대단하긴 대단하다. 언론 짬밥 먹을만큼 먹은 사람일텐데, 사태가 이렇게 커질 거라는 걸 정말 몰랐던걸까? 그냥 밀어부쳐! 이러면 까마귀 고기 좋아하는 국민들이 한 일주..
영국 언론사의 경쟁자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영국 언론사의 경쟁자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필승  
□ 모바일TV는 스마트폰, 패드의 크기가 클수록 좋다? - 5인치 사이즈의 모바일이 가장 높은 시청량을 보임.  1인치 차이가 평균 16분의 차이를 보인 것. 축구 경기 특성 상 사이즈의 크기는 역동적인 선수의 움직임등이 보다 생생하게 전달될..
'신뢰도 추락' 미국·영국 언론, 대체 원인 뭐기에 '신뢰도 추락' 미국·영국 언론, 대체 원인 뭐기에 필승  
오늘은 언론의 신뢰와 관련한 두 가지 지표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한 가지는 미국 신문·방송의 신뢰도, 다른 한 가지는 영국의 기자 신뢰도 설문 조사입니다. 두 지표는 전통 미디어에 동일한 시사점을 담고 있기에 이쯤에서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의 신문..
국내 언론사가 펩시서 배워야 할 점 2가지 국내 언론사가 펩시서 배워야 할 점 2가지 필승  
"펩시의 리프레시에브리딩 사이트를 변형해 소셜서비스를 구축, http://www.refresheverything.com/ 시민들이 지금 뭘 궁금해하고 취재를 필요로 하는지 확인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소셜한 평가를 통해 취재에 반영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독자들이 언론사에..
Interactive Journalism과 국내 언론사 도입 방안 Interactive Journalism과 국내 언론사 도입 방안 모바일 필승  
Interactive Journalism이란 Interactive Journalism은 독자가 직접 기사 생산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저널리즘 일반을 통칭하는 용어였다. 웹 2.0 기술을 활용해 기자가 독자들과 직접 교감하는 방식을 개발하게 됐는데 이러..
독립형 iPad 언론사 등장 머지 않았다 독립형 iPad 언론사 등장 머지 않았다 필승  
미국의 대표적 스포츠 잡지죠. Sports Illustrated가 흥미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오프라인 발행 잡지 커버스토리에는 르브론 제임스를 내보내면서 iPad 커버스토리에는 뉴욕 양키스의 소유주인 George Steinbrenner의 타계 소식을 다뤘습니다. 둘 다..
언론사 온라인의 실패가 남긴 교훈 언론사 온라인의 실패가 남긴 교훈 필승  
누구는 그런다. 실패하진 않았다고. 흑자 내고 있지 않느냐고.진짜? 정말 그렇게 믿는단 말인가? 언론사 인터넷 부서 또는 인터넷 자회사 이야기다. 정말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몇 억씩 흑자 내고 있는데 왜 실패라고, 왜 어렵다고 하느냐고 반문한다. 미안하다. 이미 게..
한국언론진흥재단, Knight Foundation 배워라 한국언론진흥재단, Knight Foundation 배워라 필승  
영미권 언론의 월드컵 보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저널리즘을 대하는 태도가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한국보다 앞서 신문의 위기, 언론 산업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지만, 그들의 혁신성과 모험성, 도전정신은 언론 산업을 위기에서 재빨리 구제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영미..
언론사 주력 '모바일 광고' 앱이냐 웹이냐 언론사 주력 '모바일 광고' 앱이냐 웹이냐 필승  
OS별 앱스토어 주도권 다툼이 한창입니다. 그 핵심에 수익모델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다툼의 고갱이 중 고갱이는 모바일 광고 수익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은 iAd(7월 1일 기점으로)로 유혹하고 있고 구글은 인수가 확정된 애드몹과 모바일 애드센스로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아이폰4 vs. 갤럭시S : 와우! vs. 미녀 혹은 마니아 vs. 기성언론 아이폰4 vs. 갤럭시S : 와우! vs. 미녀 혹은 마니아 vs. 기성언론 1 필승  
문외한의 짧은 감상. 0.  누군가 이야기한다. 애플에 대해선 왜 그토록 호의적이냐고,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에 대해서도 좀 비판정신을 가지라고. 맞는 말이다. 여전히 KT가 들여온 아이폰(3GS)에선 아이튠즈가 작동하지 않는다. 솔직히 애플이 오만한건지..
[발제 읽기] 2. 인터넷 실명제와 언론사 (이정환 / 미디어오늘 기자) [발제 읽기] 2. 인터넷 실명제와 언론사 (이정환 / 미디어오늘 기자) 필승  
현재 '인터넷 주인 찾기'에서 '시즌1.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발제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선거기간이 겹쳐서 정리가 더뎌지고 있는데요. ^ ^;; 자료 정리에는 인주찾기 동지들(특히, 써머즈님)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컨텐츠 저..
지난 5년간 온라인서 가장 성장한 언론은 허핑턴포스트 등 지난 5년간 온라인서 가장 성장한 언론은 허핑턴포스트 등 필승  
□ 영국 더 타임스온라인, 6월 유료화 전 웹사이트 공개 - 머독의 the times가 오는 6월부터 본격 온라인 유료화를 실시할 예정. 일 1파운드, 일주일 2파운드로 가격 책정. - 유료화를 위해 개편한 홈페이지는 톱 토픽 이미지를 첫화면에 크게 배치해 신..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언론사 트위터 정책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언론사 트위터 정책 필승  
얼마전 로이터가 기자들에게 트위터에 기사나 자신의 의견을 먼저 노출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소셜미디어 정책을 내놓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화제가 아니라 논란이 됐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겠네요. 대략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자들이 개인적인 계정과 기자로 활동하..
국내 언론사들, '아이패드 시대' 준비됐나요? 국내 언론사들, '아이패드 시대' 준비됐나요? 필승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를 앞두로 언론사들의 대응 움직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패드 버전의 편집 전략이 속속 소개되는가 하면 신문의 아이패드 버전 광고 시장도 곧바로 열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죠. 아이패드가 종이 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계에 상..
메이저 언론사들의 무책임 메이저 언론사들의 무책임 필승  
조선일보, 동아일보, MBC 등 주요 메이저 언론사들은 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 매우 악명높다. 이들은 한국 내 악성코드 감염의 주요 진원지이며, 다년간 지속적으로 악성코드를 퍼뜨려왔다. 물론 이들도 희생자일 뿐, 스스로 원해 악성코드를 퍼.... 글 전체보기
우리가 MB다 : 법정과 독도, 그리고 독재라는 말 우리가 MB다 : 법정과 독도, 그리고 독재라는 말 필승  
독재는 자기정당성을 자기에서 찾는다. 독재는 자기정당성을 스스로 무한반복하는 성찰없는 운동성이다. 그 독재에는 '타인'이라는 게 없다. 그래서, 최근 펄이 인상깊게 봤다는 영화 [더 웨이브]에서 주인공 교사가 '독재'란 수업주제를 강의하는 첫 마디가 바로 이 'auto..
조직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강제규범과 자율지침 사이 조직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강제규범과 자율지침 사이 필승  
오늘 오전에 트위터에서 로이터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소식이 떴다. 많은 사람들이 못내 폐쇄적인 로이터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태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여기 링크돼 있는 기사는 미국 매셔블닷컴 기사다.▶Reuters to Journalists: Don’t Break..
"언론사는 문제해결보다 실험을 더 많이 하라" 필승  
구글 학술 정보를 뒤지다가 눈여겨볼 만한 논문을 발견했습니다. 언론사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분석과 결론을 담은 논문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Joan Shorenstein Center에서 나온 논문이네요. 제목은A User‐First Framework for Sus..
아셨습니까? 저는 7개 매체를 거느린 언론사 사주입니다. 아셨습니까? 저는 7개 매체를 거느린 언론사 사주입니다. 필승  
얼마 전 제가 태터앤미디어라는 회사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태터앤미디어라는 회사를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시는 분이라도 '태터툴즈, 태터앤컴퍼니, 티스토리'와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더 많더라구요. 지난 번 범태터 모임 관련한..
언론사, 속보 포기해야 할까? No No No 언론사, 속보 포기해야 할까? No No No 필승  
"속보는 소셜미디어에 넘겨줬다"많은 언론사들이 트위터를 위시한 소셜미디어 앞에서 실시간성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속보 기능에서 끝없이 뒤처지면서 언론사만의 특화된 영역에 집중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됩니다. 특히 사회 각 주체들이 너도나도 소셜미디어를 개설해..
언론사닷컴과 심야만화방의 추억 언론사닷컴과 심야만화방의 추억 필승  
언론사닷컴이 홍등가를 방불케한 건 이미 오래전 일이다. 각종 미끼 사진들과 사이드바 광고는 점점 그 도를 더해간다. 아무리 경영란이 심하다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한다 싶다. 내 아무리 포르노 합법화를 지지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포르노는 포르노답고, 언론사는 언론사다워야지..
모바일 SNS '포스퀘어'와 언론사가 만났다? 모바일 SNS '포스퀘어'와 언론사가 만났다? 1 필승  
약간 과장을 섞어 이렇게 적겠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모든 디바이스와 앱은 뉴스를 위한 것이다"라고. 네 그렇습니다. 저처럼 뉴스와 저널리즘에 관심이 많은 자의 눈에는 그것밖에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블로그도,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그리..
피디수첩 광우병 형사사건 일심 판결문 : 극단적 요약버전 피디수첩 광우병 형사사건 일심 판결문 : 극단적 요약버전 필승  
* 트윗 자료 재활용 차원. 트위터에 남겼던 글들을 재취합 및 보충. 1차 자료 접근성 확대 차원에서 올려본다. 0. 피디수첩 형사사건(명예훼손/업무방해) 판결. 판결문은 크게 ㄱ. 공소사실 . ㄴ.명예훼손 판단(대부분이 이 부분) ㄷ.업무방해 ㄹ. 결론으로 구성되어 ..
애플 아이패드, 언론사에 어떤 영향 미칠까 애플 아이패드, 언론사에 어떤 영향 미칠까 필승  
1. 첫느낌솔직한 첫느낌은 대단하다, 언론사의 메시아가 등장했다라는 것보다 그저 "아이폰 키워놨네" 정도였습니다. 아이폰을 접했을 때보다 열광할 만한 거리가 제겐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라면 이북 리더로서 손색이 없겠네"랄까?대신 누군가가 '킨들 살래? 아이패..
인터넷 신문의 목표, 발전일까 생존일까? 인터넷 신문의 목표, 발전일까 생존일까? 필승  
솔직히 말하면 이제 좀 슬슬 지겨워질 때가 됐다. 아니, 적어도 이제 쌀로 밥 짓는 이야기는 그만해도 될 거 같다. 하지만 오늘도 여전히 관심을 갖고 이야기 해야만 한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또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인가를 말이다.인터넷 언론, 또는 인터넷 ..
아이티 지진 실종자 찾기 돋보이는 언론사 아이티 지진 실종자 찾기 돋보이는 언론사 필승  
인류의 대재앙으로 기록될 만한 아이티 대지진. 언론사는 그저 뉴스만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높은 수준의 사이트 도달률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개발 인력 등을 활용해 공공적 기여를 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 기반의 '사람 찾기' 검색 서비스가 대표..
해외 언론은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하나 해외 언론은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하나 필승  
해외 언론은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하나 해외 언론의 트위터 활용 사례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했던 지난 1월 13일. 뉴욕타임스와 CNN을 비롯한 영미권 주요 언론들은 트위터 계정부터 손보기 시작했다. 1분이라도 뒤질세라 각 언론사들은 ‘haiti-earthquake‘..
언론사 아이폰 앱, 구태의 답습? 언론사 아이폰 앱, 구태의 답습? 필승  
기억하다시피 초창기 언론사들의 홈페이지는 종이신문의 콘텐츠와 정보를 그대로 나열해 옮긴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웹이라는 성격에 걸맞게 하이퍼텍스트를 적절히 활용하거나 독자의 참여를 보장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는데 인색했습니다. 특히 뉴스 소비 패턴이 웹 중심으로 ..
미국 언론사 중 리트윗수 1위는 뉴욕타임스 미국 언론사 중 리트윗수 1위는 뉴욕타임스 필승  
언론사의 트위터 프로모션 경쟁에서 NYT가 압도적인 1위네요. 미국 언론 가운데 트위터에서 리트윗(재인용)이 가장 많은 언론은 NYT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ivings Report를 emarketer가 재구성한 결과입니다. Bivings 는 미국의 톱100..
2009년 주류 언론 오보 1위와 시민저널리즘 2009년 주류 언론 오보 1위와 시민저널리즘 필승  
주류 언론이 시민저널리즘을 비판할 때 자주 거론하는 요소는 '신뢰'입니다. 전문성을 검증받지 않고 훈련받지 않은 시민들이 어떻게 신뢰할 만한 정보를 내놓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프로페셔널 기자들은 훈련받고 검증받은 저널리즘의 주체들로 시민들보다 저널리즘에 대한 책임감..
아이폰, 언론사 새 수익모델 될 수 있을까 아이폰, 언론사 새 수익모델 될 수 있을까 필승  
모바일발 인터넷 천지개벽이 일어날 기세다. 너도나도 모바일을 얘기하고 있고, 2010년 스마트폰 보급 확산이 모바일발 태풍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젠 귀가 지겹도록 들려온다. 아이폰이 주도하고 구글이 붐업시키는 현재의 모바일 붐은 마치 www가 처음 소개된 때..
2009년 프로페셔널 언론의 오보 사례 수집합니다 2009년 프로페셔널 언론의 오보 사례 수집합니다 필승  
[업데이트 : 12월 15일 오후 2시20분] 2009년 한해 언론 최악의 오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려면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처음글] 2009년 주류 언론의 대형 오보 사례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오보를 가려보려고 합니다..
언론사, 막장 인용은 이제 그만 언론사, 막장 인용은 이제 그만 필승  
언론사들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남이 열심히 써놓은 기사를 '링크'나 구체적인 출처 '언론사와 작성자(기자)' 이름을 명시하지 않고 베껴서 쓰고 있다.그나마 예전에는 아예 타 언론사를 없는 것 처럼 여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조금만 검색해도 원천이 어디인지는 검색되기 때문..
대학언론 제2의 부흥, 참여저널리즘 택하라 대학언론 제2의 부흥, 참여저널리즘 택하라 필승  
대중지? 계도지? 참여가 곧 진보대학생 독자에 지면 절반 내어줄 수 있어야 또 진부한 위기론이다. 근 10여년 사이, 대학언론은 위기가 아니었던 적도 없었고 위기를 벗어난 적도 없었다. 위기만 떠들 뿐 위기를 극복했다는 사례는 등장할 기미마저 보이지 않는다. 위기라..
유튜브 다이렉트, 언론사 동영상 플랫폼 무료 제공 유튜브 다이렉트, 언론사 동영상 플랫폼 무료 제공 필승  
구글 유튜브가 저널리즘 역사에 또 한번의 공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바로 유튜브 다이렉트.구글은 지난 17일 유튜브 다이렉트를 공식 발표했다. 유튜브 다이렉트는 각 언론사들에게 API 형태로 독자나 시민기자, 또는 상근 기자들이 손쉽게 동영상을 업로드하게 하고 이를 언론..
Youtube, 시민 제작 영상 언론사로 넣어준다 등 Youtube, 시민 제작 영상 언론사로 넣어준다 등 필승  
YouTube Direct Gives News Orgs A Way To Accept User-Submitted Videos http://bit.ly/4MyL3 시민이 제작한 영상을 언론사 사이트로 넣어주는 애플리케이션. 시민저널리즘 확산에 기여할지도 @chanjin..
전두환 각하의 맛집 : 조인스닷컴의 맛집 홍보기사를 읽다 전두환 각하의 맛집 : 조인스닷컴의 맛집 홍보기사를 읽다 필승  
우연히 조인스닷컴에서 전두환 각하의 후일담 기사를 읽었다. 좀더 정확하게 소감을 전하면 후일담 기사인지 맛집 광고인지 헷갈리는데, 아무려면 어떤가, 전두환 각하와 이순자 여사가 맛나게 제주  별미인 다금바리 회맛을 즐기셨다는데. 광고인지 뭔지 알길 없는..
네이버 옴부즈맨 도입, 언론사가 발끈할 이유 있나? 네이버 옴부즈맨 도입, 언론사가 발끈할 이유 있나? 필승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만은 현직 외국계 포털 종사자로 이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입장이며 모든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NHN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 포털 네이버의 옴부즈맨 제도가 지난 2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찌보면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겠다. 포털 사업자..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2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